여자배구 포상금 얼마일까?

 

여자배구 포상금 얼마인지 오늘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펼쳐진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쉽게 패배하며 도쿄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는 45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으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습니다. 

 

사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주력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과 전력으로 올림픽에 출전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래도 우리 선수들은 투지와 집념으로 4강에 진출하며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도쿄올림픽 4위를 기록하면서 여자배구 포상금 얼마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오늘 포스팅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여자배구 포상금 정보 외에도 이번 올림픽에서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받은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님에 대해서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여자배구 포상금 

사실 한국배구연맹은 이전에 김치찌개 회식, 선수들 이코노미 대우 등의 부실한 선수 대우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통 큰 포상금을 제시했는데요.

 

당초 한국배구연맹이 제시한 올림픽 포상금은 금메달 5억 원, 은메달 3억 원, 동메달 2억 원, 4위 1억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자배구 대표팀이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만에 4위에 진출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격려를 하기 위해 기존에 계획한 포상금에 격려금 1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여자배구 대표팀은 금메달 6억원, 은메달 4억 원, 동메달 3억 원, 4위 2억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4위를 기록하며 우리 여자배구 대표팀은 2억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여자배구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선수들 만큼이나 주목받은 사람은 바로 여자배구 감독을 맡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배구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선수 출신 감독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에 대해서 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 여자배구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

올림픽 여자배구 감독 스테파노 라바리니

 

 

 

오늘 이렇게 여자배구 포상금 및 감독 정보에 대해 소개해보았습니다. 비록 우리 대표팀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4강까지 진출한 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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